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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여행이 분다.
나라별 여권 표지 4가지 색 본문
전 세계 나라별 여권 컬러는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신여권 바뀌기 전까지는 초록색이죠?
여권 색에 숨겨진 비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나라별 여권 컬러로 본 지도입니다.
black, blue, green and red. 딱 4가지 색으로 구분 지어집니다.
여권 커버 색으로 많이 하고 있는 것은
blue(84개국) > red (68개국) > green (40개국) > green (8개국) 순서입니다.
여권파워 2023년 현재 순위는
1 위 UNITED ARAB EMIRATES blue 181개국
2 위 SWEDEN, GERMANY, FINLAND, LUXEMBOURG, SPAIN, FRANCE
ITALY, NETHERLANDS, AUSTRIA, SWITZERLAND red 174개국
SOUTH KOREA blue 174개국
3 위 DENMARK, BELGIUM, PORTUGAL, NORWAY, POLAND, IRELAND red 173개국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blue 173개국
NEW ZEALAND black 173개국
너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여권파워 신여권이 파랑이지만
구여권으로 대치하면 3위 내 초록색 여권이라면 유일합니다.
유럽연합국은 붉은 계열이에요. 크로아티아만 블랙이에요.(근데 여권랭킹 에는 블루계열로 속해있네요. 진한 블루로 보나 봐요,) 스위스는 국기색이랑 같은 색인 빨간색으로 했다고 합니다.
과거 공산주의를 채택했던 국가 중국, 러시아, 폴란드등 빨간색을 쓰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현재 블루계열을 쓰는 국가가 가장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블루로 바꿨고요,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파란 계열로 바꾸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남미와 북미, 호주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초록색 여권을 선택하는 이유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녹색 여권 대부분이 이슬람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여권은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과 뉴질랜드가 있습니다.
각가 나라별 여권은 그들만의 나라와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호주여권 표지에는 귀여운 캥거루가 있죠. 모든 나라 여권들에는 여권 표지뿐만 아니라
안쪽도 그들의 특징 적인 요소들로 내부가 되어 있습니다.
바뀐 우리나라 신여권 겉 부분은 정부, 태극기 문양이 있네요.
오늘은 여권 표지색이 나라마다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행 시 나를 나타내는 그리고 나의 국가를 상징하는 여권
훼손되지도 분실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여권 잘 챙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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