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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의 시작은 예약부터/호텔 및 숙소 (6)
설레임,여행이 분다.

홍콩 관광청에서 주최한 항공권 에 당첨되어 그뒤에 바로 호텔을 예약 했었어요. 이곳 저곳 다 찾아 보다가 다니기 너무 편한 위치라는 평이 많은 그리고 2023년 여행자들이 뽑은 곳이기도 하기에 kew green Hotel Wanchai 로 예약 했어요. 이제 2월15일 출국이라 1달도 채 안남 았는데요...두근두근.. 코로나 이후 다시 찾는 홍콩은 어떨지..똑같을 수도 있겠지만.. 오사카처럼 자주갔을때 주는 익숙함도 전 너무 좋아요. 홍콩은 크게 홍콩섬과 구룡반도로 나뉘어요. 보통 어디서 머물지 고민 많이 하시는데요. 홍콩섬보다는 구룡반도가 이곳저곳 이동하고 하시기에 편하실꺼예요. 이곳 저곳 써칭 하다가 5군데에서 2군데로 좁혀졌는데요.. 메트로파크 호텔 완차이(큐그린)을 결국 선택 하였어요. 호텔 가격..

이전에 항공권 예약 관련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해외여행 항공권을 예약 후 다음 스텝인 호텔 예약 TIP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호텔도 많고 예약 사이트는 또 얼마나 많은지..어디서 해야 하는지.. 막막하실 걸로 압니다. 오늘은 저만의 해외 호텔 예약 참고사항? 정도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마음에 들거나 자주 들어가서 예약하는 호텔 예약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원래는 스카이 스캐너 들어가서 항공권 눈팅 할 때 호텔까지 같이 프로모션 하는 것도 살펴보지만 항공권 예약 완료한 경우에는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눈팅하며 맘에 드는 호텔을 발견하고 후기를 읽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약 포인트는 첫 번째가 접근성입니다. 택시비를 아끼려면 지하철역이나 트램 버스 정거장 등등 무조건 가까운 곳에 하세요...

방콕 호텔 어디 갈지 망설여지시나요? 저는 방콕에 2번 다녀왔어요. 호텔은 3군데 이용했었습니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 포스팅 바로가기->https://minjismile.tistory.com/34 저번에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곳은 MUU Bangkok Hotel 입니다. 제가 다녀온 2022년 10월 작년까지만 해도 이름이 Akyra Thonglor Bangkok였습니다, 이름 바뀐 지 얼마 안 되었네요. 이곳은 디자인 호텔이에요. 텅러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주는 셔틀 차가 있어요,. 역에서 꽤 많이 걷긴 하는데 저는 호텔로 돌아갈 때는 일부러 운동하며 걷기도 하고 막히는 시간대에는 GRAB 오토바이도 탔었어요. 호텔 직원들이 참 친절하기도 하고. 호텔이 진짜 깨끗해요. ..

방콕 호텔 어디 갈지 망설여지시나요? 저는 방콕에 2번 다녀왔어요. 호텔은 3군데 이용했었습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 포스팅 바로가기->https://minjismile.tistory.com/33 저번에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곳은 Avani+ Riverside Bangkok Hotel 입니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호텔은 정말 제가 방콕에 머물면서 가장 만족한 호텔입니다. 리조트 느낌이 아니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미니미 같은 그냥 호텔버전입니다. 깨끗하고 서비스 좋고 GYM에서 보이는 창밖을 보면 정말 다들 왜 좋은지 아실 거예요. 운이 좋게 좋은 뷰에 묶기도 했고 생일 메일 보내서 작은 축하받기도 했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풀장이 뻥 뚫려 있어서 좋았어요..

방콕 호텔 어디 갈지 망설여지시나요? 저는 방콕에 2번 다녀왔어요. 호텔은 3군데 이용했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곳은 Chatrium Hotel Riverside Bangkok입니다. 방콕스럽다 해야 하나? 리조트 느낌이고요. 처음 이곳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리버사이드에 있어서 뷰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고요. 두 번째로 호텔전용 수상보트가 있어서 가까운 사판탁신역까지 다니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밤에 늦게 도착했었는데 컴컴했지만 리버뷰로 신이 났었어요. 지금은 더 멋지게 호텔 침구도 바뀌고 했지만 제가 갔을 때가 오래전인데도 진짜 괜찮은 곳이었죠. 13층인데도 리버뷰가 매우 가깝게 느껴졌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는 물론이고 웰컴 과일까지 정말 너무 좋았었어요, 풀장 컨디션도 너무 좋고 ..

해외 예약한 호텔에 메일 보내야 하는데 번역기 돌리고 계시지 않나요? 뭐라 보내야 할지 모르겠지 않나요? 저 역시 그랬었어요.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영어 잘하는 분들의 특권 정도로만 생각했었죠. 그래도 용기 내어 메일 보내본 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이상하게 문법에 어긋나게 써도 제 예약 번호와 요구사항만 잘 전달하면 문제없다는 것을요. 예약은 잘 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요구사항을 메일로 보내면 호텔의 서비스를 좀 더 누릴 수 있어요. 몰랐던 호텔에 관련된 정보도 들을 수 있고요. 특별한 기념일을 맞이하셨다면 메일을 보내보세요. 2012년 처음으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보냈던 메일을 부끄럽지만 여려 분들을 위해 꺼내 봅니다. 영어도 잘 못하고 엉망이었던 저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