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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사카여행 (4)
설레임,여행이 분다.
おはよ(う) ございます 오하요고자이마스~ 오사카 3박 4일 자유여행기 3일 차 유니버설 스튜디오(USJ) 편 보러 가기->https://minjismile.tistory.com/53 오사카 4일째 아침입니다.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제 하루종일 돌아다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날 늦게 일어나서 천천히 준비해요. 아침은 보통 규동이나 라멘 먹거나 덮밥을 먹어요. 필요한 것만 사는 쇼핑 좀 하다가 커피도 마시고 여유 부리고 공항에 가곤 해요. 카페 가서 여유도 부리며 커피 한잔. 자판기 아이스크림도 먹고 거리도 구경하며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가 봅니다. 출국 수속 끝나면 면세구역에서 로이스 초콜릿을 샀었어요. 게이트에서 비행기 기다리다 탑승했죠. 비행기 타고 영화 한 편 보다 잠들면..
おはよ(う) ございます 오하요고자이마스 오사카 3박 4일 자유여행기1일차 도톤보리편 보러 가기 -> https://minjismile.tistory.com/51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봄이 되는 시점에 다녀온 것으로 안내드려 볼게요.) 오늘 일정은 오사카 성->주택박물관->우메다성을 돌아다녀 봅니다. 둘째 날 아침은 항상 어제 패마에서 미리 사놓은 식량으로 아침을 때우기도 하고요. 아니면 난바역에 요시노야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같은 곳인데요. 저는 여기서 꼭 규동을 먹습니다. 규동을 좋아하거든요. (오키나와 공항 2층에서 먹은 규동이 제 인생 규동이었어요. 오사카에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해 그냥 젤 기본인 요시노야로 갑니다.) 배를 채웠으니 출발해야죠. 오사카성은 난바역에서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야..
일본 오사카 비행기표 끊으셨나요? 그럼 이제 어디 갈지 정하셔야 하는데요. 어디부터 돌아야 할지 모르신다면... 6번 다녀온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 저번에 오사카 정리한 포스팅 보셨을까요? 안보셨다면 아래 바로가기 [일본] 오사카 여행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일본여행 다시 추억해 보고자 합니다.(긴 글주의) 저는 오사카를 6번 갔다 왔어요. 갈 때마다 재미있고 입이 즐거워서 좋았죠. 한 번에 정리해 본 오사카 보실 minjismile.tistory.com 오사카는 크게 3 부분으로 나눠요. 남들 가는 곳 꼭 가본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그 유명한 도톤보리 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 사이에 도톤보리 강이 있어요. 난바부터 신사이바시역은 조금 긴 거리이긴 하지만 걸어서 쇼핑 거리를 즐기며..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즐기는 일본여행 다시 추억해 보고자 합니다.(긴 글주의) 저는 오사카를 6번 갔다 왔어요. 갈 때마다 재미있고 입이 즐거워서 좋았죠. 한 번에 정리해 본 오사카 보실까요? 누구와? 제일 처음에 갔을 때는 이대호 선수가 일본리그에서 뛸 때였어요. 뭔가 혼자서 가는 해외 첫 여행인데 기억에 남는 것을 하자 해서 야구관람을 했었어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간 거라 저는 홈이랑 가까운 1루 쪽 일본인들 사이에서 관람을 했었죠 : ) 한국인들은 3루 외야수 쪽에 앉았었더라고요. 두 번째는 세 자매 여행으로 같이 식도락 여행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제 동생들은 일반 직장인이라서 휴가도 나보다 하루 길었고 MBTI도 달라서 느긋했죠. 그 당시 저는 시간에 쫓겨 사는 수술방 간호사여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