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랑스 여행
- 스페인 여행
- 포르투갈 여행
- 전자여권
- 오사카 3박4일
- 도쿄여행
- 대만
- 가오슝 3박4일
- 도쿄 3박4일
- 가오슝 여행
- 인천공항
- 해외호텔예약
- 일본여행
- 싱가폴여행
- 환전
- 홍콩여행
- MRT
- 에펠탑
- 런던여행
- 유럽여행
- 오사카여행
- 대만여행
- 가오슝 2박3일
- 베트남 여행
- 남은 외국동전
- 영국여행
- 스페인 섬
- 해외여행
- 신여권
- 스페인
- Today
- Total
목록여행 가자 GO/유럽 여행 (46)
설레임,여행이 분다.
런던 여행 1.2 포스팅 후 오늘은 3번째 마지막 런던 정보 탈탈 털어 볼게요. 바로가기 -> [영국] 3편 런던 여행 1 (tistory.com) 바로가기 -> [영국] 3편 런던 여행 2 (tistory.com) 오늘은 시티 오브 런던 쪽 살펴 보겠습니다. 5. 세인트폴 대성당, 케이트 모던, 타워 브릿지, 런던탑,런던아이 St. Paul's Cathedral St Paul`s Cathedral 역 세인트 폴 대성당은 원래 있던 것이 대화재로 타버려서 35년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리버풀 성당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대성당입니다. 유명한 윈스턴 처칠과 마가렛 대처의 장례식이 여기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의 국왕 찰스 3세와 다이애나비 결혼식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걷다 보면 10세에서 18세 사이 ..
영국은 저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듯이 알고 가는 게 좋은 나라입니다. 지난 포스팅 아직 못 보셨다면 1.2.3편 먼저 보실까요? 바로가기 -> [영국] 1편 기본정보 (tistory.com) 바로가기 -> [영국] 2편 여행 전 알아두기 (tistory.com) 바로가기 -> [영국] 3편 런던 여행 1 (tistory.com) 저번 포스팅 때 3 구역까지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4번째 구역 보도록 하겠습니다. 4.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빅벤, 내셔널갤러리, 런던아이 Buckingham Palace Green Park 역 버킹엄 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었으며 조지 3세가 이 건물을 구입하면서 왕실의 건물이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국왕들이 상주하는 건물이 되었습..
영국은 저번 포스팅에서 알려드렸듯이 알고 가는게 좋은 나라 입니다. 지난 포스팅 아직 못보셨다면 1.2편 먼저 보실까요? 바로가기 -> [영국] 1편 기본정보 (tistory.com) 바로가기 -> [영국] 2편 여행 전 알아두기 (tistory.com) 오늘은 3편 런던여행 관광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런던 관광 지도에서 템즈강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나뉘고요. 웨스트민스터, 소호, 패딩턴, 노팅힐은 좌측에 위치하고요 시티오브런던은 우측에 위치합니다. 1. 애비로드,리젠츠 공원 Abbey Road St. John's Wood 역 도보 5분 (구글지도-애비로드 스튜디오 검색) 비틀즈가 마지막으로 제작한 앨범의 이름이자 녹음한 스튜디오 앞 길 이름입니다. 마지막 앨범 표지가 1969년에 찍은 거지만 너무 멋있습..
지난 포스팅에서는 영국의 기본 정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한번 먼저 보고 오실까요? 바로가기 -> [영국] 1편 기본정보 (tistory.com) 영국 여행을 가기 전 저는 영국은 그냥 환상의 나라 이기도 했고 비가 자주 내려 우울한 날씨, 입국심사가 까다로워 힘든 나라 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가고 싶었었지만 그냥 몰타로 떠나기 전 잠시 들리는 나라로 계획해서 갔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영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기에 본격적으로 런던여행을 알고 가야 하는 것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언어 영어 환전 파운드 £ 코드: GBP 1 £= ₩1,565.91 (2023년 3월 현시점 기준) 1,2,5,10,20,50 크라운 1파운드 (1크라운, 2파운드 드물게 사용함 ) ..
런던은 정말 매력 있는 나라입니다. 제가 아는 영국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저 조차도 런던을 단순히 그냥 여행 가기보다는 좀 알고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5편으로 나누어 영국에 대해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1편 영국알기 2편 영국 여행 전 알기 3편 런던 여행 관광지 1 4편 런던 여행 관광지 2 5편 런던 여행 관광지 3 이렇게 나누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영국은 20세기 초까지 시계를 지배한 대영제국입니다. 그래서 리스트를 보면 스크롤을 7번이나 내려야 할 정도로 진짜 많은 국가를 통치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여행 갔을 때 영국의 흔적들이 남은 국가들이 많죠. 국기 영국 국기는 유니언잭이라고 합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깃발을 조..
스카이다이빙 6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 거리죠.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에게도 스카이 다이빙은 정말 너무 무섭고 두려웠던 도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리저리 알아봤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해외 가서 여행도 가고 도전도 해야 하기에 알아보니 많은 나라에서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성유리씨는 하와이에서 했더라구요. 현재 제가 찾아본 결과 체코 프라하, 스위스 인터라켄, 두바이, 뉴질랜드, 하와이, 일본,사이판 등등 에서하고 있습니다. 옵션 보통 3가지 옵션이 있어요. 1. 체험 2. 체험+사진, 동영상 3. 체험+사진, 동영상+고프로(핸디캠) 저는 3번으로 했어요. 1번은 나랑 붙어있는 다이버 한분만 있는 거고 2.3. 번은 다이버뿐만 아니라 카메라만 들고 따로 타시는 다이버님..
스위스 여행 갈 준비는 모두 되셨나요? 아직 스위스 패스 사지 않으셨다면 스위스 여행 1편 먼저 보실까요? 바로가기 -> [서유럽] 스위스 여행 1편 (tistory.com) 사진으로 만나보는 스위스 여행 안내드려 보겠습니다. 그럼 저는 겨울 2월 초에 지금쯤에 다녀와서 그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짧은 일정으로 여행의 목적은 스키강습이었습니다. 스노보드는 S자만 중상급 타는 정도인데요. 스키는 아예 못 타거든요. 어차피 많이 넘어질 거 스위스에서 안 아프게 넘어져 보자 하고 스키강습 신청한 뒤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크게 루체른 - 인터라켄 - 그린델발트 -취리히로 짜고 갔는데요 인터라켄과 슈피츠가 가까워서 일정에 넣었습니다. 1일 루체른 취리히 공항에서 루체른 까지 기차 이용했고 스위스 패스..
스위스는 유럽이지만 아직 EU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국민의 70% 이상 가입을 반대해서입니다. UN가입도 2002년에 했습니다. 좀 늦은 편이죠. 한국도 1991년에 했으니 말이죠. 다른 2 가지면에서도 깜짝 놀라게 하는 나라인데요. 첫 번째는 살인적인 물가이고요. 두 번째는 액자에 갇혀 있는 듯한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위스는 여름에 가도 겨울에 가도 둘다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 스위스 거주하는 대부분 독일어를 사용하고 그다음으로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지리적 위치상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세계 2차 대전 때에도 나치에게 유일하게 침공받지 않은 나라로 스위스 은행이 외화 환전 창구였기에 안 건드렸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환전 스위스프랑 sFr 코드: CHF 1Fr= ₩1347.52..
제가 가본 동유럽은 체코, 헝가리 그리고 폴란드입니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도 나왔던 폴란드. 너무 반갑더라고요. 몰타에서 만난 저의 베스트 프랜드의 국가이기도 하고 해서 궁금해서 다녀왔었어요. 물론 친구랑 같이 가진 않았었지만 친구가 알려준 대로 다녔었죠. 오늘은 폴란드여행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폴란드 국기는 석양을 맞으며 나는 흰 독수리를 보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위에 빨간색으로 바뀌면 인도네시아 국기예요. 폴란드 친구가 얘기해 준 폴란드 건국신하 이야기가 있는데요. 옛날에 3형제가 각자의 길을 떠나 나라를 세우기로 했데요. 한 명을 동쪽으로 가서 러시아를 세우고 다른 한 명은 남쪽으로 가서 체코를 세웠데요. 남은 형제 한 명은 서쪽으로 가던 중 독수리가 석양을 등지고 있는 것을 ..
프랑스와 네덜란드 그리고 런던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하루 또는 이틀 다녀오는 코스여행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벨기에 브뤼셀입니다. 언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갔을 때 그들은 실질적으로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관광지 영어로 다 소통됩니다. 환전 유로€ 코드: EUR 1€= ₩1,344.45 (2023년 1월 현시점 기준) 100유로 이상 지폐 잘 안 받습니다. 큰 단위는 쇼핑몰 옷사거나 할 때 쓰세요. 1,2,5,10,20,50 센트 1,2 유료 (100센트=1유로) 5,10,20,50,100,200,500 유로 교통수단 기차를 이용해서 브뤼셀로 갈 수 있어요.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브뤼셀로 파리북역에서 브뤼셀 미디역으로 1시간 30분 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빨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