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4박 5일] 1일차 오차드로드, 보타닉가든,뎀시힐,싱가폴 동물원

 

저번 포스팅에서는 싱가포르 기본 정보에 대해 봤는데요.

오늘은 사진으로 싱가폴 여행 한번 떠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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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 기본정보

 

 

 

 

 

저번에  사진 으로 나누어보는 싱가폴 위치 한번 살펴 보있는데요.

 

오늘은 4박 5일 여행 가는것을 사진으로 안내드려볼께요.

 

 

 

그럼 싱가폴 여행 시작해 볼까요?

 

 

 

1일차

차임스->래플스시티->오차드로드->보타닉가든->뎀시힐->싱가폴 동물원

 

 

 

 

 

 

 

 

 

칼튼 호텔은 너무 좋아요. 인피니티 풀도 좋은데 아쉽게도 이용 못해봤네요. 돌아다니느라.

주변도 돌아다녀 볼게요.

 

 

 

 

차임스

 

 

차임스는 너무 아름다운 건축 양식입니다.

가톨릭 학교, 수녀원 그리고 예배당으로 사용되었던 곳인데

현재는 레스토랑, 카페, Bar로 개조되었습니다.

 

너무 예쁜 건축 양식이라서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싱가포르 사람들에겐 웨딩홀로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여기 근처는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래플스 시티

 

 

싱가포르에는 쌍용 건설이 지은 건물이 2개 인데요.

하나는 마리나베이 샌즈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래플스 시티입니다.

쇼핑센터인데요 구경하기 좋아요. 물론 오차드 로드나 MBS Mall처럼

크지 않지만 웬만큼 있을 건 있어요.  

 

 

 

 

 

 

보타닉가든

 

 

예전에 영국점령 시기에 만들어진 식민지 식물원입니다.

싱가포르 최초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차드로드

 

예전에 농산물을 재배하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오차드라는 이름의 뜻도 과수원입니다.

그런 곳이 이제는 매우 유명한 쇼핑센터가 되었습니다.

명품 브랜드부터 스파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여러 쇼핑센터 중에서 아이온 오차드가 가장 유명합니다. 

 

 

 

 

 

 

 

 

쇼핑센터를 돌다 보니 출출해지면 먹어야죠.

 

 

로컬푸드-바쿠테  / 똠얌꿍

 

 

딤섬

 

 

 

 

다 먹었으면 또 돌아다녀야죠.

 

 

 

 

뎀시힐

 

 

싱가포르에서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를 간다면 뎀시힐입니다.

고급스러운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서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주말마다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싱가포르 사람들보다 외국인이 정말 많았어요.

 

보는 것도 예쁘지만 맛도 있었던 그래서 좋았던 뎀시힐은

택시나 그랩 타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오차드 로드와 가까워서 안내드려 봅니다.

 

 

 

 

 

 

 

 

 

싱가포르 동물원 & 나이트 사파리

 

 

 

 

첫 여행 때 방문 했었어요. 혼자 가긴 뭐해서 급 동행 해서 같이 갔었는데 재미있었어요.

한번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오차드로드나 뎀시힐에서 20~30분 정도 걸려요.

 

택시나 그랩 타고 가시면 됩니다. 대중교통 타고 가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5시 입장 마지막) 까지만 해요.

저는 어두워질 때쯤 해서 전 4시 30분쯤 갔었어요.

입장료는  싱가포르 달러 48이라서 한화로 약 4만 5천 원대이네요.

 

 

 

 

동물원 들어가면 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안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이 있어요.

마지막에 도착하면  원주민 춤을 추며 불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 쇼는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 입장이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1일 차 여행 포스팅을 끝내 봅니다.

싱가포르쇼핑센터는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고요.

오차드 로드 쪽에는 발마사지 샵들도 있어요.

 

 

오늘도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되세요 : )

 

 

싱가폴 4박 5일 여행기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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