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4박 5일] 3일차 센토사,플라이어,MBS infinity pool

저번 싱가폴 4박 5일 여행 포스팅에서는 

 

2일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릿, 보트키, 클락키

바로가기->https://minjismile.tistory.com/71

안내 드렸는데요.

 

 

 

오늘은 싱가폴 3 일차 여행 안내 드려 볼께요.

3일 차

센토사->싱가폴 플라이어->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

 

 

 

 

 

아침부터 열심히 짐을 싸서 호텔을 옮깁니다.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마리나베이샌즈로 고고고~

 

 

 

 

 

 

 

 

센토사

 

 

전 2번 여행 모두 센토사를 갔습니다.

 

첫 여행 때는 타이거 타워-공원-실로소 비치를 다녀왔고요.

두 번째 여행 때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앞-루지-실로소비치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가시는 방법은요.

하버프런트 지하철 역을 가면 비보시티가 있습니다.

비보시티역에서 센토사행 모노레일 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비보시티역 -> 리조트월드(유니버설 스튜디오) -> 임비아역(루지, 타이거 스카이타워, 케이블카)

->비치역(버스정류장 가서 실로소, 팔라완, 탄종 비치행 버스로 갈아탐)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오사카보다 재미없다는 얘기가 있어서 안 가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머라이언상 머리에 들어갔던 기억도 나고 타이거 맥주 타워? 그걸로 높게 올라갔던 기억이 나요.

 

 

 

 

루지는 너무 신났어요. 추천드려요.

 

 

 

 

비치는 실로소비치만 가봤는데 좋았어요. 해 질 녘에도 가보고 그냥 낮에도 가봤네요.

 

 

 

 

 

 

 

 

싱가포르 플라이어

 

 

첫 번째 여행 때 가본 플라이어는 야경 보기에 너무 좋았어요.

 

 

 

 

 

 

마리나베이샌즈 POOL(저녁)

 

 

저녁에 만나보는 인피니티풀 정말 아름다워요.

호텔키 있어야 출입 가능 합니다.

오후 11시까지 오픈이니까 9시나 10시쯤 가셔서 즐기시면 되겠네요.

 

 

 

 

이렇게 3일 차 여행이 끝났어요. 이제 싱가포르에서 반이 지나갔네요.

센토사는 언제나 가도 좋네요.

플라이어와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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