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4박 5일] 4일차 머라이언 공원,사테바이더베이,가든스베이

저번 싱가폴 4박 5일 여행 포스팅에서는 

 

3일 센토사->싱가폴 플라이어->마리나베이샌즈 수영장

바로가기-> https://minjismile.tistory.com/68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4일 차

마리나베이 수영장->에스플러네이드->머라이언공원->LEVEL 33

->마리나베이워터프런트->MBS Mall->사 테바이더베이->가든스베이

 

포스팅 시작해 볼께요.

 

 

 

 

마리나베이샌즈 POOL(아침)

 

 

처음 여행 갔을 때는 아침 일찍 수영장에 갔었어요.

오전 6시부터 입장 가능 한데요. 7시쯤 가면 조용하고 

아침 일찍이라서 일본인 홍콩인들이 좀 있어요. 외국인들은 좀 더 늦게 와요.

 

혼자였어가지고 뻘쭘해서 옆에 있는 영자 신문 보고 했었죠.

일찍 가면 좋은 점은 멋진 아침 뷰를 볼 수 있어요.

 

 

 

 

오늘은 크게 한 바퀴 돌 거예요. 마리나베이 지역을 보는 날입니다.

 

 

 

 

호텔 나와서 걷다 보면 

 

 

 

 

 

싱가포르 플라이어 지나 축구 경기장 지나서 걷다 보면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에스플러네이드

 

 

천천히 걷다보면 두리안 모양의 건축물이 보입니다. 위에서 보면 두리안 2개가 있어요.

 

 

 

 

 

 

이 다리를 따라 걸어가면

 

 

머라이언 공원

 

 

 엄마 머라이언 상 앞에서 사진 찍습니다.

 

 

 

 

 

 

LEVEL 33

 

 

마리나베이샌즈를 또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보통 저녁에 바에 많이 간다고들 하던데 저는 낮에 갔는데도 너무 좋았어요.

 

 

 

 

 

 

마리나베이 워터프런트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누워 있을 수 있는 의자도 있어요.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MBS Mall

 

 

고급진 마리나베이샌즈몰 정말 커요.

안에는 작은 배도 있고. 싱가포르에서 꼭 사야 하는 TWG와 찰스 앤 키스도 있고요.

정말 큰 샤넬 매장도 있습니다.

 

 

 

 

 

 

 

 

 

 

 

사테바이 더 베이

 

 

이곳은 인도네시아식 숯불 꼬치구이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사테라는 말이 땅콩 소스와 함께 내는 동남아시아의 꼬치 요리를 뜻해요.

정말 큰 용량의 타이거 맥주가 있어서 시원하게 몇 잔 했었어요.

음식맛도 괜찮아요.

 

 

 

 

 

 

 

 

가든스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 뒤쪽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 없는 온실입니다.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전 아바타 배경이 연상되었었네요.

 

 

 

 

아침에는 조깅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요.

저녁에 가든 랩소디 때문에 갔는데요. 매일 저녁 7:45  8:45  두 타임 진행 합니다.

한 번에 할 때 15분 정도 형형 색색 라이트가 바뀌며 노래와 함께 쇼가 시작되는데요.

너무 아름다워요.

 

 

 

 

관람이 끝나고 호텔과 연결된 길로 호텔을 갑니다.

 

 

 

 

로비가 보입니다.

 

 

 

 

아쉬우니 사진 한 장 찍어 줘야죠.

 

 

 

 

이렇게 너무나도 아쉬운 4일 차 여행이 끝났어요.

내일이면 한국으로 떠나야 합니다.

마리나베이 구역을 즐기는 거 하루 잡아서 다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내일은 아름다운 싱가포르 야경을 보고 한국 가는 일정이에요.  

 

 

4박 5일의 마지막날 포스팅 내일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되세요 : )

 

 

싱가폴 4박 5일 여행기 5일 차 

[싱가폴 4박 5일] 5일차 쇼핑센터, 야경 감상